네이버조차도 없던 시절
피씨통신과 인터넷의 구분마저 모호하던 시기에 설립된
미르는 세계 최초의 우주정거장 이름입니다.
인터넷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기업들의
홍보와 새로운 아이디어의 실현에 목말라하던 2000년 3월 1일
미지의 우주와도 같던 인터넷을 향한 첫걸음을
우리를 거쳐 안전하게 가시라는 의미의 사명입니다.
COMPANY
회사소개
최고의 고객분들과 함께 해온 25년의 시간이 자랑스럽고
새로운 25년의 시간을 함께 해주실 고객분들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미르는 기술의 혁신 속에서도 사람의 감성을 잃지 않습니다.
우리는 기술과 감성이 만나는 지점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합니다.
기술과 감성을 아우르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고객과 세상이 더 가까워지는 디지털 여정을 만들어갑니다.
영업만을 위해 남발하는 헛된 약속을 지양합니다.
미르는 결과로 신뢰를 쌓는 웹에이전시입니다.
그럴듯한 말이나 보여주기식 약속보다,
실제로 지켜낼 수 있는 약속만 드립니다.
과장된 표현이나 일회성 홍보 대신, 고객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심과 책임감으로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가까이에서 함께합니다.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대표가 직접 참여하며 고객과 함께 고민합니다.
메일 한 통, 메시지 한 줄에도 빠르게 반응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습니다.
모든 의사결정은 고객의 입장에서 이루어지며,
진정한 ‘1:1 맞춤형 관리’로 신뢰와 만족을 쌓아갑니다.
고객과의 인연을 중시하겠습니다.
우리는 단순한 제작업체가 아닌,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 파트너입니다.
한 번의 계약이 아니라, 그 이후의 신뢰와 지속적인 협력을 더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의 브랜드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며,
진심 어린 서비스로 오래 기억되는 회사를 지향합니다.
고객만 바라보며 목표를 공유하고 진심을 다해 일합니다.
경쟁사보다 잘만든 홈페이지. 치열한 시장에서 고객사의 성공을 견인해줄 홈페이지 고객의 니드를 뛰어넘는 감동의 홈페이지를 위해 노력합니다.
제작사보다는 서비스회사가 되고 싶고 하청업체보다는 비지니스 파트너로
회사가 얻을 작은 이익보다 고객의 신뢰를 얻기위한 노력과 진심으로 고객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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